어쩌다 보니 또 라운딩을 ㅋㅋㅋ 드라이버도 아직 못 띄우는데 자꾸 나가게 되네 ㅎㅎ 22.06.17 감곡CC T-up 5시53분 야간/노캐디 필드 두 번째인데 노캐디라니...ㅋㅋㅋ 가혹하다. 주변에 골프장이 많네ㅎㅎ 출처_감곡CC 홈페이지 라비에벨에 비하면 작고 아담하지만 새로 생긴 만큼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다. 탈의실도 샤워실도 새로 생겨서 깔끔하고 모든 비품이 새것. 그리고 다이슨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어서 개꿀. 사진에서 보이듯이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홀 주변의 나무나 조경이 풍성하지 못하다. 대낮에도 내 볼이 어디로 날아 가는지 알지 못하는 골린이에게는 나무가 없는 편이 낫다.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흐리고 소나기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라운딩 끝날 때까지 비는 오지 않았다. par4/5 홀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