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사준 내 생일선물 두번째. 해리포터 시리즈 호그와트 하우스 에디션. 운동화 보다 먼저 샀는데 어제 저녁에 도착! 1**가의 아**으로 구입! 'Harry potter Gryffindor' 라고 검색하면 여러가지 굿즈랑 같이 원서 세트도 나온다. 그리핀도르 외에도 슬리데린,후플푸프, 레버클로 기숙사별로 다 있다. 3/3일에 구매 했는데 열흘이 넘어서 내 손안에 ^^ 목빠짐.. 우선 외장부터 살펴보자. 드디어 비닐포장을 벗기고. 챠라~~ 북마크 오딨니~ 아 설렌다. 원서를 완전히 이해하는 날이 올까 싶지만 조금이라도 해리포터를 필터없이 느껴보고 싶었다. 정말이지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원서 시리즈. 영어공부 겸 덕질겸, 겸사겸사 열심히 읽어 보자. 남편 고마워♡♡